자미로실용음악학원 나홀로공사 - 문틀과문짝
문도 만들려다가 공구가 더 필요해서 그냥 완성문을 샀음
문틀외경 2100*900 몇개 2100*800 몇개
문짝크기는 아래 분필 써있는거임
문틀은 필름처리 되어있고 문짝은 안된거
어짜피 문은 붙이고 바를게 있어서 안하는게 낫다
이런거좀 적지 말지.....
지워도 안지워져....희미하게 모니터 로긴자국처럼 남음....mdf다 합판아니고
추가로 주문한거 계단에 이렇게 놔두고 가버렸음
오면 온다고 전화를 하시던지 그러지 않고 놔두고 간다음에 전화왔음 스타일참....ㅋㅋㅋㅋ
세워놓았다. 설마 휠까
문를 잘 서있다.
문짝은 각도 안주고 수직으로 잘 세워놓아야 안휜다....
세워놓고 꼽아보았다.
영화 프레스티지가 생각난다....문열고 들어가서 사라지고 다른문에서 나오는...
손잡이 실린더도 꼽아주고
문이 잘 안닫힌다.....깍을곳도 있고....대패로 슥슥
2인1조로 하면 편한데.....혼자 할려니...이래저래 힘이드네....아이고 허리야 손가락 삭신이야
혼자서도 문 잘단다.
힌지는 .....잘 박아야 된다. 잘~~~~~높이조절도 잘해야하고
황목수 완전 문 잘단다..... 처음해보는데 이렇게 잘 달다니..... 천재다
와꾸가 안맞아서.... 대패질도 조금 해준다.
대패질 힘들다
문틀은 타카질 하지않고 타공한다음 앙카고 고정한다. 위 아래 위위 아래.... 옆옆옆....
완전딱맞다
개구부에 빈틈이 마니 생기는 곳은 수평주직을 잘 잡아주고 고정목도 잘 넣어주고 실리콘으로 막는다
바람이나 소리가 새면 안되니깐..
여기는 B홀쪽이다.
삽질을 했다. 손잡이 부분에 힌지를 꼽다니....ㅋㅋㅋㅋ
이건 원래 있던 화장실 문인데 타일덧방을 하고 나니 문을 올려주어야 해서..... 아래를 지그톱으로
잘라주었다.
문틀과 문사이에 고무패킹등으로 잘 막아주고 문에는 흡음마감재를 사서 붙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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